A씨는 지난 2021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한 척추교정원에서 논산출장샵마사지 전용침대에 누운 여성 손님 B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. 그는 '림프절 마사지를 해주겠다'며 B씨 동의 없이 속옷 안에 손을 넣은